
대구예술발전소
[개인전]
2025 핵상쾌동산 / 슬도아트센터, 울산
2023 언제나 낯선것들은 숲에서 온다 / DIVE SEOUL, 서울
2021 단순명쾌 기기괴괴 /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단체전]
2024 파편화된 알고리즘 /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4 방랑자 환상곡 / 아미미술관, 당진
2021 CACOPHONY+ / 갤러리 분도, 대구
2020 인식의 그늘 / 시안미술관, 영천
2018 CACOPHONY 14 / 갤러리 분도, 대구
[레지던시]
2024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1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2020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영천
나는 한 화면 속에서 모순된 감정들이 공존할 때 느껴지는 혼란과 불안에 주목한다. 특히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기괴하거나 공포스러운 요소들이 존재할 때 생기는 기묘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낀다. 예를 들어, 알록달록하지만 불쾌한 생명체, 화창한 날씨 속 전쟁터, 현실을 흉내 냈지만 어딘가 어색한 연극 무대 소품처럼, 부조화 속에서 드러나는 이질감이 흥미롭다. 나는 이러한 요소들을 조합해 ‘실재하지 않는, 잘 만들어진 짝퉁 세계’를 창조하며, 이를 통해 자극적인 즐거움을 경험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