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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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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술인

  • 작가명
    최진연
  • 학력
  • 경력
  • 작가노트
  • 내용

    Hammering I-v Ver.B&W,mixed media(sledgehammer and wood),variable installation(video time;8h),2018



    Arrange,Wood,Variable installation, 2014



    Slice,Mixed Media(Car),Variable installation,2010



    Crumple;Hyundai-motors,Mixed Media(Car), Variable installation ,2004




    최진연(1980~ , 서울)



    학력

    2019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각전공 졸업

    2005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조형 전공) 졸업



    개인전 몇 10회

    2019 Praxis (은평문화문화재단 문화회관 갤러리, 서울)

    2019 Praxis (플레이스 막, 인천)

    2019 Praxis (도봉문화재단-함석헌 기념관 씨알 갤러리, 서울)

    2018 Hammering (스페이스 55, 서울)

    2015 ELEMENT;Flower (푸에스토, 서울)



    주요 단체전
    2020 인천서구문화재단-도시재생 문화더하기+공공미술 프로젝트
    2019 En Cours (모하창작스튜디오, 울산)
    2019 나나랜드 (사비나 미술관, 서울)
    2019 첨삭 가능한EDITABLE (수창 청춘맨숀, 대구)
    2018 올라퍼 엘리아슨의 리틀 썬 프로젝트 : The Solar Panel Art Series (The BEAM, 독일)


    작가노트
    작업의 순기능은 기존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시스템의 폭을 넓히고 감흥을 주며 더 풍부한 사고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예술의 순기능이며 작업을 하는 이유이다. 순기능이란 긍정적인 기능을 말하는 것이며 예술이나 시스템의 그릇된 오류가 가져온 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본인이 작업 행위에서 느꼈던 생각, 의미, 의도, 과정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전시의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단순히 정제된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 과정 중에 일어난 여러 가지 변수들과 그에 따른 파생물을 날것의 상태로 노출시킨다.
    본인은 특정 그룹에 맞춰진 시스템이 타 계층을 기만하는 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며, 예술의 순기능을 드러내기 위해 원초적인 근력을 사용한다. 사회의 기만적 시스템이 인간 이성의 결과로 구축된 폐단이라 여김으로, 이성적 인간 위치가 아닌 원초적 동물의 위치에서 이러한 불편한 상황을 고발하려는 것이다.
    불편하고 의문점이 생기는 것들의 예를 들어 보면, 기능의 향상이 없는 상태로 외관만 변형해 소비자 앞에 소개되는 제품들처럼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 경제 시스템, 행정 정책에 의해 오히려 훼손되는 정치 행정 시스템, 믿음으로 진리를 강요하는 종교 시스템이다. 예를 든 시스템을 외부 상황이라 정의하고 질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