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발전소
황해연, Glacier glass, Acrylic on canvas, 73x100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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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Glass glacier, , Acrylic on Canvas, 116.8cm x 27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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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Oh, my little glacier , Acrylic on Canvas, 130.3cm x 486.6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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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Your body makes me cry, Acrylic on canvas, 73x100cm, 2019
황해연 (1972~, 화천)
학력
1995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졸업
1999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졸업
2003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졸업
개인전
2000 태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갤러리 BODA ,서울 )
2012 REST IN PEACE ( 봉산문화회관, 대구 )
2014 Interglacial stage ( SPACE 129, 대구 )
2016 지질학적 상상 풍경 展 ( SPACE 129, 대구 )
2017 MERRY HAPPY MAY( 범어도서관 갤러리 Ars, 대구 )
2019 Oh, my little glacier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영천 )
주요 단체전
2018 가창 아트맵 프로젝트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2018 수창청춘맨숀 테라스 디자인 조성참여 (수창청춘맨숀, 대구)
2019 헉헉 展 (스페이스129, 대구)
2019 세계펭귄의 날 (스페이스라온 , 서울)
2019 대구, 현대미술의 눈 (문화예술회관, 대구)
2019 2nd studio (시안미술관, 영천)
2019 꿈 혹은 일상의 변주 展 (갤러리 리알티, 대구)
2019 일상의 개혁 展( 갤러리 리알티, 대구 )
2019 대구 아트페어 ( EXCO, 대구 )
2020 팬데믹 & 대구 (문화예술회관 , 대구)
2020 프랑스 티에르시 드로잉展 (알파 갤러리, 프랑스)
2020 DCAA CLERMONT FERRAND EXPOSITION (갤러리 FLAX, 프랑스)
2020 아트체인지업, ON & OFF 아트프로젝트 오프라인전시 (갤러리 moon101,대구)
2020 범어아트스트리트 4부 프로젝트, Rebirth (범어아트길, 대구)
2021 걷다보면 바람소리 展 (참꽃갤러리, 달성군)
작가노트
1) 지질학적 상상풍경
저는 미술을 전공하기 전 지질학을 전공하였고 지질학적인 요소나 과학적인 현상들을 저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작품을 해왔습니다. 빙하는 차갑지만 그 안의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어 제가 다다르고 싶은 인간으로서의 이상향, 작가로서의 이상향이고, 화산은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하는 모습에서 억눌린 자아의 해방감을 표현하는 대상입니다.
2) 꿈의 기록
억눌린 본성이 통제없이 표현되는 꿈은 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자주 그림의 스토리를 구성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꿈을 기록하는 행위는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밑작업으로서 논리적이거나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안에 감춰진 진실을 담기 좋은 것 같아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3) 언어유희를 통한 작품구성
저는 시집이나 음악의 가사를 통해 받은 영감으로 작품의 스토리를 구성합니다. 제작품 ‘가시빙하’같은 경우는 허연시인의 ‘가시의 시간’이라는 시를 읽고, 그때 당시 저의 마음상태와 맞닿아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맨드라미를 작업한 작품에 ? 맨들맨들 맨드라미 맨들거리지도 않으면서 이름값도 못하는 맨드라미- 라는 글을 작품 옆에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유리잔빙하(glass glacier)는 유리잔을 보면서 글래셔란는 단어와 글래스라는 단어가 비슷하고 물을 담고 있는 투명한 대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에서 두 가지 형상을 결합하여 작품을 했습니다.
4)형태와 색을 통한 이야기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하기위해 저만의 형태를 만들어 내고자 다양한 드로잉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으며, 또 작품속 스토리텔러중 하나인 색은 무게감있는 발색을 위해 여러번 색을 칠합니다.
5) 영상작품
저의 회화작품은 역동적인 찰나의 순간을 담고 있다면 회화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한 작품은 제가 만든 스토리들을 움직이게 함으로써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화작품과 함께 영상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서 제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