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발전소
○ 분 야 : 시각/평면
○ 스튜디오 : 5
내가 그려온 그리기는 사진을 이용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꼴라주하여 이미지 드로잉을 한 뒤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이렇게 나온 작품은 손과 마음으로 그리는 것에 비중이 더 많은데 내가 보는 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세상을 보는 나의 눈이 실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대상을 직접 보고 느낀 것에서 시작되어 마음을 통해 본 눈을 가지고 손으로 그린 그림이 나를 해방시킬 감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그리는 하나의 대상은 그것을 위한 습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