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발전소
[개인전]
2022 :inmost, 대안공간 미음, 울산
2022 Frome memo;RE, 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단체전]
2025 대안의 대안, 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2024 우리, 페이지를 넘기다, 대구아트웨이, 대구
2023 HYPER-IMPRESSIONISM,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2 Spring line - silk road, 달천예술창작공간, 대구
2022 공백지점, 수창청춘맨숀, 대구
[레지던시]
2024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2 수창청춘맨숀, 대구
작업은 ‘망각’을 출발점으로, 겹겹이 덮고 지우며 쌓아 올리는 과정을 통해 감정의 흔적을 시각화한다. 작업을 지속하며 이는 단순한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숨기고 싶었던 불안을 겪고 극복한 뒤 무의식에 남은 흔적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작가는 불안을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닌, 스스로의 결핍을 자각하게 하고 다음 행동을 준비시키는 ‘건강한 불안’으로 재정의 한다. 작품은 이러한 불안이 망각으로 스며드는 시각적 구조로 드러내며, 관객이 자신의 경험을 환기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