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덩기두밥 프로젝트 제작 공유 워크숍 <시각예술과 음악의 만남>
덩기두밥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장르는 음악과 시각예술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덩기두밥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최종운 설치작가’가
덩기두밥 프로젝트에서의 창작과 협업 과정을 공유하는 내용의 워크숍을 지역 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워크숍 일정 : 8월 27일(토) 17:30-18:20 (50분 예정)
- 워크숍 강사 : 최종운 설치작가
- 워크숍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만권당
- 워크숍 내용 : 덩기두밥 프로젝트 뿐 아니라 신노이 등 음악팀과의 협업한 작품 제작 과정 공유(30분) 와 질의 응답(20분)으로 진행
- 워크숍 대상 : 지역 내 예술가 및 관심 있는 일반인 총 60명
최종운
미디어아티스트, 설치미술가, 조각가
<학력사항>
2004 ~ 2006 The Slade School of Fine Art M.F.A in Fine Art 석사
1996 ~ 2002 중앙대학교 조소학과 학사
<개인전>
2018 ‘This is Orchestra (오케스트라)’, 김세중미술관
2016 ‘Above and Beyond’, CL Gallery
2013 ‘We are not alone’, Space CAN Beijing
2012 ‘The Title Match’, TV12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