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 작가가 준비한 콤부차 마시며 간단한 대화
- 스코비의 먹이가 되어줄 찻물 끓이기
- 스코비 집 꾸미기
- 식힌 찻물을 부어 콤부차 완성
- 없음
- 스코비, 설탕, 차(홍차, 녹차)를 비롯해 유리병과 같은 모든 조리 도구는 준비되어 있지만
자신의 유리병을 사용하길 원하거나, 홍차와 녹차 외에 선호하는 차가 있다면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오지은, <한 잔의 칵테일 같은 소원>, 2021-2022, 관객 참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