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고명재 작가의 대표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와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과 함께 고명재 시인이 겨울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여러 글들을 함께 엮어
포근한 저녁 책과 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따뜻한 뱅쇼 한 잔을 호호 불어 마시면서 겨울과 글의 맛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프로그램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따뜻한 뱅쇼 한잔을 드립니다.
053-430-5672
※신청은 구글폼과 홈페이지 접수 두 군데에서 받고 있어, 실제 참여 인원과 표시된 인원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