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발전소
대구지역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 중심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통해 활기찬 대구미술의 미래 전망을 펼쳐 보인다.
예술에 대한 기존의 개념들은 언제나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에 의해 도전받기 마련이다. 예술창작의 과정은 삶의 현실에 대한 절박성을 마주하면서도 그것을 벗어난 비현실을 꿈꾸는 행위가 개입하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예술에는 진정성과 유희적 성격이 함께 있으며 현실과 이상이 늘 공존하게 된다. 이 같은 예술의 다면적 성격에 비추어 오늘날 동시대 작가들의 시도를 이해하고, 다시 그들의 의도를 통해 저마다 다른 꿈을 꾸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공감과 연대가능성을 확인한다.
참여작가 : 강민영, 고은정, 김대연, 김상우, 김성수, 김안나, 김정희, 김종희, 김해민, 김희수, 류재하, 변지현, 손규호, 안유진, 이기철, 이은재, 정지현, 조경현, 최성규, Remi Duprat(레미 뒤프라), Dorian Leroy(도리앙 르로이), Gauthier Sibillat(고티에 시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