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대구예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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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소개

  • 작가명
    이소진
  • 학력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회화전공 졸업

  • 경력

    개인전

    2020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becoming Red, 예술상회 토마/대구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 도꼬마리cocklebur’ _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

    2018 잇닿아 있는 세계 _수성아트피아/대구

    2016 Moving Territory P.1 _柘木汇/Hang Zhou China

    2015 표면 아래 _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영천

    2014 시원적 만남 _범어아트스트리트Curve2410/대구

    2013 Glass Box Artstar Ver.7 ‘어느... 파쿤의 성’ _봉산문화회관/대구

    Window gallery Project 4 ‘ 인생의 묘미’ _예술공간 아토리/ 대구

    2012 요상한 레프리콘 _갤러리jung/부천

    2011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_스페이스 가창/대구

     

    주요 그룹전

    2021 일상은 아름다워 _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20 As long as you love me _Space Gachang, 대구

    2020 그 밤에 너는 뭐 했니? _gallery eul, 대구

    2019 From A to B _시안미술관, 영천

    2016 해외레지던시파견프로그램결과 보고전육출기계(六出奇計)_스페이스가창,대구

    2015 Bode Young Artist Project _Bode gallery/대구 _ 외 다수.

     

    선정

    2020 아르코청년작기지원 기획전시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인예술가창작지원. 대구문화재단

    2013 범어아트스트리트 기획전시 공모, 대구광역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9 시안미술관

    2016 대구문화재단 해외레지던시_중국미술학원국가대학과기(창의)

    2015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0-2011 가창창작스튜디오

  • 작가노트

    #. 움직이는 영역moving territory

    환경 속 작은 개체가 영역을 확보하고 적응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포착하여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동식물이 환경에서 변화하는 형태의 모습을 색과 형태로 표현한다.

    이 관찰의 결과물들은 저장되는데 과거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지속되는 만남과 감각으로 느끼는 체험들이 모인 저장고에서 그들만의 관계성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다시 연상하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공간에 안착 시킨다.

     

    #. 탐색, 생존

    생태환경에 대한 관찰방식은 관람자와 참여자의 역할을 오고 간다. 생명체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먼저 탐색을 거친 후 생존을 위한 자가 영역을 만드는 방식과 연결되며 이는 동식물의 생존 체계와 같다. 자신의 든든한 울타리를 구축하고 외부환경에 자신을 보호하며 번식을 위한 파생되는 에너지들의 결합이 만들어낸 모습들은 본능적이 할 수 있으며 생존을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다.

     

    #. 이미지

    저장고에 담긴 여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료와 색 형태, 순간의 감각을 통하여 안착 시키는 방식이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것들을 현재의 공간에 세계화시키며, 장소와 시간에 따라 변형되는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든 분명하게 그 순간을 도출시키고자 하는 방식은 오히려 재생 반복을 통해 그들을 녹아들게 한다. 이 과정 속에서 필요에 따라 재조합되는 관계가 생긴다. 들숨과 날숨처럼 서로의 양극이 서로 다른 호흡이 오히려 필연적으로 서로를 잇고 있다. 딱딱한 직선보다 곡선이 즐비하며 어느 한부분이 휘날리는 형태이다.

    다양한 대상들을 정해진 의미나 쓰임을 벗어나 생김새에만 집중하게 되면 내가 가진 데이터들과 연결된 지점을 찾게 되고 그것을 변형시킨다. 생명체의 모습에서 출발하여 작업화 하기 때문에 표면이 투명하거나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재료들을 이용한다.

    또한 짧은 순간에 포착 된 것은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진다. 그 이미지를 다시 끄집어내면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 흐물거리게 된다. 이를 손의 궤적대로 옮겨내는 시간을 거치면 각자 제자리를 찾아 굳어지게 된다. 그래서 구현하는 형태들의 끝부분은 곡선이 많은 편이다.

  •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