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A, B동 3층을 연결해 주는 구간으로 야외다목적마당이 훤히 보이는 공간입니다.
공연이 진행되기도 하며 수창캐릭터인 ‘먼지’와 ‘뭉치’의 대형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통·협업 위한 청년 공유공간으로 청년예술가와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입니다.
'SOUR'은 'Suchang Office of Yours(당신의 수창 사무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수창청춘맨숀은 시즌별로 ‘기획전시가’ 열립니다.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이 기획자와 함께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구성합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북카페인 ‘맨숀쌀롱’은 누구나 주인이 되어 직접 맛있는 커피나 차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입니다.
수창청춘맨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내용으로 구성된 아카이브 공간입니다.
수창청춘맨숀의 다양한 사업을 글, 포스터,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수창 캐릭터인 ‘먼지’와 ‘뭉치’가 유쾌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과나무와 야외조형물이 어우러진 마당으로 개관식과 공연, 수창피크닉이 열립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테이블 세트를 배치해두어 모과나무 그늘 아래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